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여봐요 동물의 숲/DIY 레시피 (문단 편집) == 개요 ==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추가된 시스템 중 하나인 [[DIY]]와 DIY 레시피들에 대해서 서술하는 문서이다. 레시피를 배우면 일정 재료를 소모하여 도구, 가구, 옷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으로 레시피는 다른 주민들에게서 받거나, 상점에서 사거나, 바다에서 흘러온 것을 줍거나[* 메시지 보틀이라고 나와 있다. 이 보틀 안에 메시지를 보낸 주민의 성격에 따라서 레시피가 달라진다. 또한 보틀을 열기 전에 DIY 레시피인지, 요리 레시피인지 확인할 수 있다.], 풍선을 터뜨려 선물을 줍는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제작에는 작업대 기능을 가진 가구가 필요하다. 단순 레시피나 재료 확인은 스마트폰 앱 DIY 레시피에서도 가능하다. 현존하는 모든 레시피의 종류는 총 924개이다. 레시피 습득 중에는 중복된 레시피가 나올 때도 있는데, 이 경우 다른 플레이어에게 레시피를 양도하거나 레시피를 상점에 판매할 수 있다. 게임 버전 2.0.0 이후로는 창고에 직접 수납해서 보관할 수도 있다. 작업대에서 DIY할 때 A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만드는 모션을 빠르게 돌릴 수 있다. 대부분의 DIY 가구의 판매가는 기본적으로 원 재료의 상점 판매가의 2배 가격이다. 또한 매일 바뀌는 고가 매입 상품의 경우 DIY로 만드는 가구들로만 이뤄진다. 즉, 재료 아이템을 가게에 처분할 때 고가 매입의 가구로 만들어 팔면 그냥 팔 때보다 4배의 가격을 받을 수 있다. --보통 귀찮아서 잘 안 하게 되지만.-- 단, 금광석이나 돈이 들어가는 레시피는 이 법칙을 따르지 않으니 주의. 금광석이 들어갈 경우 오히려 재료의 총 판매가보다 낮은 판매가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다만 금광석만 들어가는 경우에는 원재료를 그대로 팔 때와 같은 가격이 나온다.] 또한 과일이 들어가는 레시피도 본섬의 특산물이 아닌 과일을 사용할 경우 판매가가 '''무조건 100벨'''로 취급된다. 따라서 본섬의 특산물이 아닌 과일을 재료로 사용할 경우 판매가에서 오히려 손해를 보기 때문에, 정말로 만들 것이 아니라면 원재료 그대로 파는 것이 좋다. 이와는 반대로 버섯이 들어간 DIY가구는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특히 멋진 버섯과 희귀 버섯이 들어간 버섯 벽지, 버섯 숲 벽지, 버섯 바닥은 판매가가 20,000~40,000벨이 넘기 때문에 쏠쏠한 돈벌이가 된다. 또한 섬에 파란 장미나 황금 장미가 많다면 리스를 만들어 파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당 20,000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